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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빌리스벳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빌리스벳(Billy’sVet)이 진행한 반려견과 산책하면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배변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캠페인이 마무리됐다.
빌리스벳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반려견 동반 환경정화 캠페인 '2026 제5회 풉로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1302매의 참가권이 판매됐으며, 18개 브랜드가 캠페인에 참여했다.
풉로깅은 반려견의 배변을 의미하는 영어 단어 'Poop'과 걸으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인 'Plogging'을 합친 명칭이다. 반려견과 산책하는 동안 길가에 방치된 배변과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것이 주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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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빌리스벳 제공) |
빌리스벳은 2022년 해당 캠페인을 처음 도입했으며, 이후 상표등록을 마쳤다. 올해 행사는 2년 만에 재개된 다섯 번째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참여 방식은 별도의 행사장에 모이는 형태가 아닌 개별 실천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거주지 인근이나 평소 이용하는 산책로에서 반려견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활동 내용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참가권은 사전 판매와 일반 판매로 나눠 운영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얼리버드 참가권은 판매 개시 4일 만에 소진됐으며, 전체 판매량은 1302매로 집계됐다.
행사 운영에는 반려동물 관련 기업을 비롯한 식품·생활용품 분야 브랜드 18곳이 참여했다.
댕스소셜클럽(THANKS! SOCIAL CLUB)이 메인 파트너를 맡았으며, 깨끗한나라 포포몽, 하림펫푸드, 샐러디 등이 공식 파트너로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시그니처바이, 우분트, 구루구루 등이 경품 지원에 참여했다.
각 참여사는 행사에 필요한 물품과 경품 등을 제공했다. 참가자에게는 공식 풉로깅 티셔츠와 파트너사 제품 등으로 구성된 참가 키트가 지급됐다.
환경정화 활동과 별도로 동물보호단체를 지원하는 기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빌리스벳은 총판매량 1302매를 기준으로 약 260만의 기부금을 동물구조단체 위액트(WEACT)에 전달할 계획이다.아울러 위액트와 연계한 유기견 입양 관련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빌리스벳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천한 참가자들과 캠페인을 지원해 주신 18개 파트너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반려견과 함께하는 평범한 산책이 환경을 돌보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실천하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풉로깅의 취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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