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시 대서리(추자도) 연안바다목장 조성

해양선박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2-09-24 11:54:17
어촌계 협업을 통한 돌돔 새끼 고기 방류

 

▲어촌계 협업을 통한 돌돔 새끼 고기 방류 (사진 : 한국수산자원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물고기 집과 투석 사업으로 수산생물의 산란장 등 서식 기반 공간을 조성하여 자원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 제주본부는 지난 23일 연안바다목장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시 추자면 대서리 해역에 5천만 원을 투입하여 돌돔 새끼 고기 약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산 공단의 제주 연안바다목장 조성 사업은 연안 해역의 생태계 회복 및 어업 생산성 향상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그에 따라 물고기 집과 투석 사업으로 수산생물의 산란장 등 서식 기반 공간을 조성하고, 돌돔, 전복, 홍해삼 등의 수산 종자를 방류함으로써 수산자원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수산 공단이 방류하는 돌돔은 지역 어업인뿐만 아니라 유어 낚시인들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경제적으로 가치가 높아 방류 대상 어촌계의 어업소득 증대 및 관광객 유치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산 공단 제주본부 관계자는 “지자체 및 지역 어업인과 함께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어촌계 협업으로 어업인들이 직접 방류 활동에 참여하여 수산 종자를 방류함으로써 수요자가 직접적으로 연안바다목장에 조성된 자원을 자율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