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푸른 등대 금융취약계층 장학금’ 지원

경제 /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2023-07-05 11:46:32
2023년도 제2학기 푸른 등대 기부 장학금 신청자 접수

 

▲자료 : 한국자산관리공사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국민행복기금으로 채무자 및 자녀의 안정적 학습여건 조성을 지원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지난 3일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과 금융취약계층의 원활한 학업을 지원하는 푸른 등대 기부 장학금 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본 사업은 캠코가 올해 3월 한국장학 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1억 원을 재원으로 시행된다.

푸른 등대 기부 장학금은 기부자의 의도를 반영하여 다양한 분야의 저소득층 우수 학생을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지원 대상은 국내 전문대 이상의 대학에 재학 중인 캠코·국민 행복기금 채무자 또는 채무자의 자녀이다.

캠코는 신청자 중 50명을 선정해 각각 2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채무 성실상환 정도, 가계소득, 학업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장학금 신청은 7월 4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장학금 신청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내 푸른 등대 기부 장학금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귀수 캠코 가계 지원본부장은 “꿈을 키워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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