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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비드 홈페이지(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공기관이 국세와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4,963억 원 규모의 압류 재산 3,142건을 공매한다.
압류 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캠코 압류 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2,980건, 동산 162건이 매각되며, 그중 임야 등 토지가 1,96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578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 시에는 권리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 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을 통해 全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2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 예정 가격이 10% 차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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