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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생명존중재단)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주)숲이 스트리머와 유저들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세미나를 연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숲이 7월 17일 오후 4시, ㈜숲의 가상현실 플랫폼인 ‘프리블록스 월드’에서 스트리머와 유저(user)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세미나’는 우리나라 자살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영상콘텐츠를 통한 모방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국내 라이브 스트리밍 산업에서 영향력이 있는 ㈜숲과 함께 기획했다.
생명존중 세미나는 정신건강 강의, 영상콘텐츠 자살장면 가이드라인 소개, 퀴즈 이벤트로 구성되며, 총 9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정신건강 강의는 허규형 원장이 ‘일상 속 우울과 자살사고’를 주제로 진행하고, 사전에 취합된 질의에 대해 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윤진 자살예방홍보부장이 영상콘텐츠 내 자살장면에 영향을 받아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2019년에 제정된 영상콘텐츠 자살장면 가이드라인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생명존중 세미나’에 참여한 스트리머와 유저를 대상으로 강의 내용에 대한 OX퀴즈가 진행되며, 재단에서 준비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생명존중 세미나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숲 홈페이지에 접속,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을 검색한 후, 숲의 가상현실 플랫폼인 프리블록스 콘텐츠로 구성된 방송에 참여하면 된다.
재단 황태연 이사장은 “온라인 활성화와 더불어 최근 1인 미디어 플랫폼의 이용 세대들이 늘어남에 따라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며, “㈜숲과의 세미나를 통해 스트리머 및 유저들이 콘텐츠를 다룰 때 ‘영상콘텐츠 자살장면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온라인상의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는 데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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