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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발생했었던 펜션 외부 분리수거장 (사진= 인천소방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3분께 인천 옹진군 영흥면의 한 펜션 인근 외부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확대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9대와 소방관 등 12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고 화재 발생 약 2시간 10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이 과정에서 야산 수풀 등 임야 약 1천983㎡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펜션에서 사용한 숯 통의 불씨가 주변 가연물로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정확한 발화 경위와 불이 야산으로 확대된 과정은 현장 조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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