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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항만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이스라엘 최대 항만인 아슈도드 항과 항만의 혁신기술에 관해 아슈도드 항만회사와 협력을 추진한다.
부산항만공사(사장, 강준석)는 지난 21일, 아슈도드 항만회사와 화상으로 항만의 혁신 프로젝트 및 지난 혁신기술 정보교류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슈도드항은 텔아비브로부터 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스라엘 최대 항만이자 주요 경제 관문으로 이스라엘이 강점을 가진 우수한 인력과 다양한 기술 기반을 활용해 항만 및 물류 분야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정보교류회에서 스마트 물류 디지털 트윈 자율운항선박 등 부산항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과제 및 혁신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이 기술들을 통해서 부산항이 혁신하고자 하는 중점분야인 안전 효율성 보안 부문의 지향점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아슈도드항만회사는 부산항의 주 관심사인 항만의 안전 효율성 향상과 보안 강화 부문에서 부산항이 더욱 선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업무추진이 가능하도록 아슈도드항의 혁신기술과 솔루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공사와 아슈도드항만회사는 안전 운영 효율 등 전 세계 항만들이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공동연구 등을 통해 솔루션을 개발하여 타 항만들에 공유함으로써 글로벌 공급망 개선에 기여하기로 공감대를 이뤘다.
부산항만공사 강준석 사장은 “최근 정부의 R&D 제도 혁신 방향에 맞춰 과학기술 관련 글로벌 연대 및 공동연구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우리 공사도 이스라엘 등 혁신기술을 가진 우수한 글로벌 항만 등과 공동연구 및 협력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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