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ES2023에 출품된 태양광 전지 트리(연합뉴스) |
광합성 작용은 식물의 엽록체에 의해 빛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이다. 광합성은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엽록체에 의해 이산화탄소(CO2)와 물(H2O)로부터 산소(O2)를 생산하는 과정이다. 광합성을 위해서는 엽록체와 빛, 이산화탄소, 물이 필수 필요 요건이다.
모든 생명체는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만 식물은 반대로 이산화탄소를 활용해 산소를 생성하므로 상호 공생관계가 되고 있다. 인간에게 산소가 없으면 3분 이내에 목숨을 잃게 될 정도로 중요한 요소다. 산소가 부족할 경우 피곤함은 물론 만병에 근원이 되기도 한다.
산소는 공기 중에 20.8%를 차지하며 산소 농도가 18% 미만이 되면 두통이 시작되고 그 이하가 되면 현기증이 나고 시력이 저하되며 7% 이하가 되면 사망한다.
그런데 이번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일본 전자기기 업체인 파나소닉사에서 태양광 전지를 이용해 광합성 작용을 하는 인공나무가 출품된 것이다. 인공나무에 엽록체가 있어 외관상 나무 형상이다.
이런 제품이 상용화된다면 각 가정이나 사무실에 인공나무를 놓아두면 산소를 발생하고 산소가 필요한 지하 공간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돼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태양광 에너지인 빛에너지를 어떻게 제공하는지에 대해서는 궁금할 뿐이다. 충전된 배터리에 의해서인지 아니면 직접 빛 에너지를 활용하는지가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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