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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고용노동교육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혜연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국민이 체감하는 고용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고용서비스 민간위탁기관 종사자 이러닝 과정」을 운영한다.
고용서비스 민간위탁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취업지원·직업상담·취업알선·직업훈련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사업이다. 대표적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중장년 특화 취업지원사업 등이 있으며, 전국 단위에서 다수의 민간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기관에서 활동하는 직업상담사 등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상담역량은 곧바로 국민이 체감하는 고용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 특히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상담기법은 물론 디지털 활용 역량 등 종합적인 전문성 확보가 핵심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이러한 현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12년부터 고용서비스 민간위탁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운영해 왔으며, 2021년부터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이러닝 과정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이러닝 과정은 총 11개로, 인공지능(AI) 확산과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내용을 강화하고 현장 적용성이 높은 실무 중심 과목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과정은 ▲노동시장 및 채용 트렌드 ▲핵심 근로기준법 실무 ▲디지털 고용서비스 이해 ▲개인정보보호와 상담윤리 ▲인공지능(AI)와 직업세계 변화 ▲직업상담 기초 ▲직무분석 이해 ▲취업알선서비스 이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이해 ▲취업지원전략 실무 ▲우수사례 이해 등이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민간위탁기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하는 고용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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