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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 IT/테크 분야에 선정됐다.(사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AI 기반 검색 서비스가 정보 소비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건설기술 연구성과를 꾸준히 알린 성과를 인정받아 네이버의 우수 콘텐츠 창작자 프로그램인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하 건설연)은 건설연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AI 브리핑 누적 인용수 104만회를 기록하며 6월 '네이버 메이트' IT·테크 분야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 메이트는 AI 브리핑 인용 실적을 비롯해 콘텐츠의 전문성, 신뢰도, 이용자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월 우수 창작자를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채널에는 공식 엠블럼이 부여되며 검색 노출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건설연은 2019년부터 운영 중인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기술 연구성과를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해 지속적으로 소개해 왔다. 도로와 교량 안전관리, 재난 대응 기술, 스마트 건설 등 생활 안전과 직결되는 연구 내용을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이 같은 노력은 AI 검색 환경에서도 성과로 이어졌다. 건설연 블로그 콘텐츠는 네이버 AI 브리핑에서 누적 104만 회 이상 인용되며 연구정보의 신뢰성과 활용 가치를 인정받았다.
박선규 원장은 “이번 선정은 연구원의 전문 지식과 연구성과가 AI 검색을 통해 국민의 일상에 효과적으로 전달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설기술은 국민의 이동과 안전, 삶의 터전과 직결되는 만큼 연구성과가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디지털 소통 역량을 지속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건설연은 디지털 소통 채널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데 이어 블로그와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해 연구성과 확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AI 검색 환경에 적합한 전문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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