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안부 장관, 해수부 부산 이전 준비상황 점검...“지원 아끼지 않을 것”

산업안전 / 강수진 기자 / 2025-11-19 10:30:49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사진: 행정안전부)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예정지를 방문하여 차질 없는 이전과 안정적 정주 여건 마련 등을 당부했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은 이날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에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예정지를 방문했다.

해수부는 부산 동구에 위치한 IM빌딩(본관)과 협성빌딩(별관)을 임시청사로 선정하고 연내 이전 완료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해양수산부 이전추진단으로부터 이전 준비 상황을 보고 받은 후 사무공간, 구내식당, 어린이집 등 층별로 공사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윤 장관은 “해양수산부 이전으로 부산은 북극항로 개척의 거점 육성과 해양수도 완성의 계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국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균형성장을 실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장관은 “남은 기간 안전을 최우선으로 연내 이전을 차질없이 마무리하고, 이전 이후에도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정주여건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달라”고 당부하며 행안부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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