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도 산업재해예방 유공 포상 포스터 (사진=고용노동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예방 유공자를 찾아 나섰다.
고용노동부가 2월 28일까지 올해 산업재해 예방 유공 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산재 예방 유공 포상은 산업 안전 보건 관련 업무 종사자 중 산재 예방에 기여한 사람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포상 대상은 사업주 및 임원, 공장장, 건설현장 소장 등 안전보건관리 책임자를 비롯해 안전보건 관계자와 안전감독관 등 근로자, 학계·민간재해예방단체 관계자 등이다. 고용부는 매년 이들 중 100명가량을 선정해 포상한다.
고용부는 올해 사업장별로 위험 요인을 고려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노력, 취약 계층 보호 조치, 산재 예방 사업 참여 실적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각종 결격사유 조회, 공개검증, 공적 심사를 거쳐 3~6월 중 대상자를 결정한다. 포상은 오는 7월 7일로 예정됐다.
산재 예방 유공 포상 후보자 추천이나 신청은 소속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 산재 예방 지도과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또 고용부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하다.
김종윤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산재 예방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노력하고 계신 숨은 영웅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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