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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최가온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스키·스노보드 메달리스트들을 초청해 축하·격려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초청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와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 선수,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선수가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올림픽 성과를 기념하는 포상금을 전달했다. 또 2015년부터 시작된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후원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한카드가 국가대표팀 후원에 새롭게 참여하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고된 훈련과 부상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설상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부터 세계 무대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스키, 스노보드, 유도, 스포츠클라이밍 등 총 8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아울러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중심으로 성장단계부터 국제무대까지 연계 지원하는 스포츠 육성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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