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1분기 경영실적 발표...937억원 투자손익 달성

사회 / 김진섭 기자 / 2023-05-23 11:25:09

 

▲미래에셋생명, 1분기 경영실적 인포그래픽 (사진=미래에셋생명)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미래에셋생명이 IR를 통해 1분기 주요 실적을 발표했다.

 

 

미래에셋생명의 올해 1분기 세전손익은 1358억원으로 보험손익은 43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8% 증가한 가운데 우호적인 금융시장 환경에 힘입어 937억 원의 투자손익을 달성했다.

미래에셋생명은 2016년부터 보장성 보험으로 대표되는 고수익 상품군과 안정적 운영수수료가 발생하는 변액보험의 투트랙 전략을 펼쳐왔다.

이번 주요 실적은 특히 수익성 중심의 영업 포트폴리오의 영향이 크다. 10년납 중심의 저해지 종신, 변액종신 및 '헬스케어 건강생활보험'과 같은 고수익 건강보험 상품을 주력으로 판매해 실적을 확보했다.

 

 

이러한 고수익 매출 구조의 정착과 함께 IFRS17, K-ICS 도입 등 업계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경쟁력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실질 기업 가치는 점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본 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K-ICS(신지급여력비율)도 연결기준으로 이번 1분기에서 220%를 전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미래에셋생명은 향후 주된 경영전략 방향으로 K-ICS 비율 타겟을 180%~220% 수준으로 관리해 IFRS17제도 안정화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변액보험과 퇴직연금 등 Fee-Biz 자산의 비중이 높은 미래에셋생명은 점진적으로 회복하는 금융시장으로 인해 2022년 말 대비 변액보험 적립금이 6000억원 증가했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생명만의 해외 분산투자 원칙, 중장기적 글로벌 자산배분에 집중한 전략으로, 불안정한 금융시장 상황에서도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적인 자산배분펀드 MVP60펀드 같은 경우는 누적수익률 46%를 기록하고 있다고 더했다.



한편 배수동 경영혁신본부장은 “하반기에는 금융권의 고금리 저축 및 예금 상품이 줄어들어 변액투자형 상품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앞으로 투트랙 전략을 꾸준히 실천하여 새로운 업계 환경변화에도 건전한 자산 구조 및 성장을 구축하겠다”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과 판매 프로세스 개선과 규모의 경제 확보를 통해 질적,양적 측면에서 모두 괄목할만한 성장을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