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라 신서우 대표, 한국교원대 특강 진행…음악·유아교육의 본질을 말하다

기타 / 강수진 기자 / 2025-11-07 10:11:52

유아·초등 독서논술 전문 브랜드 스포라(SPORA)의 신서우 대표가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음악이 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음악교육이 유아의 인지·정서·사회성 발달에 미치는 통합적 영향을 중심으로 다뤄졌다.

특강에서는 ▲유아의 음정 인지 발달 단계 ▲악기활동을 통한 감각 통합 ▲음악의 리듬과 사고력의 관계 등 음악이 아이의 인지 발달뿐 아니라 언어 표현력·자존감·사회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례들이 소개됐다.

음악은 단순한 예술이 아니라 아이에게 언어 이전의 언어이자 감정을 표현하는 도구로, 음악을 통해 아이는 감정을 사고로, 사고를 언어로 확장시키며 성장한다. 이에 음악 활동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두뇌 발달을 자극하는 학습 과정으로, 특히 리듬감 훈련은 순서 인식, 패턴 감각, 기억력 향상과 밀접하다.

 


신 대표는 독일과 미국에서 총 7개의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구성주의 교육과 프로젝트 교수법을 연구해왔다. 그 과정에서 여러 대학교의 교수 제안을 받았으나 강단보다 아이 옆에서 진짜 교육을 실천하고 싶다며 현장을 선택했다.

스포라(SPORA) 신서우 대표는 “AI가 답을 대신해주는 시대일수록 무엇을 질문할지 아는 힘이 중요하다. 음악, 언어, 사고력은 따로 성장하지 않는다”며 “스포라는 아이가 자기 감정을 표현하고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을 지향하며, 아이의 감정을 자극하고 생각을 키우는 교육이 진짜 배움의 시작이다”라고 전했다.

스포라(SPORA)는 미국·독일식 구성주의 교육을 기반으로 한 유아·초등 방문형 독서논술 브랜드이다. 감정·사고·언어를 통합적으로 성장시키는 ‘5단계 몰입형 교육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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