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단체 희망조약돌, 삼쩜삼과 자립준비청년에게 이불세트 지원

기타 / 강수진 기자 / 2025-12-15 10:00:50

 

▲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겨울이불세트 전달식 기념 촬영 모습 (사진: 희망조약돌 제공)

 

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이 세무 도움 서비스 삼쩜삼(운영사 Jobis&Villains)과 자립준비청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불을 지원했다.


희망조약돌은 삼쩜삼(운영사 Jobis&Villains)과 협력하여 '자립준비청년 겨울이불세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70명에게 침구 세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이 홀로 겨울을 나야 하는 상황에서, 최소한의 기본 생활 환경을 안정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조약돌과 삼쩜삼은 이불, 이불커버, 베개커버, 이불가방으로 구성된 겨울 침구 세트 70세트를 후원하여 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했다.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이 높고 특히 동절기에는 난방비와 방한용품 구매 비용이 추가되어 생활고가 심화되는 현실이다. 이에 양사는 실질적인 물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사회적 관심과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캠페인으로 진행되었다.

삼쩜삼 관계자는 “이번 지원으로 홀로서기를 본격화한 자립준비청년들이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외롭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희망조약돌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추위에 떨고 있을 청년들에게 삼쩜삼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라며 “희망조약돌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늘 함께하며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은 정치나 종교적 이념에 치우치지 않고 오직 시민들의 참여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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