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2026년 신한 쉬어로즈 컨퍼런스’ 개최...여성 리더십 강화

일반 / 김진섭 기자 / 2026-03-09 10:08:45
▲ 6일 개최된 '2026 신한 쉬어로즈 컨퍼런스' 행사에 참여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신한금융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올해도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지속 실시하여 여성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오후 서울시 중구 소재 로얄호텔에서 ‘2026년 신한 쉬어로즈(SHeroes)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회장을 비롯해 그룹 여성 임원, 본부장들과 지난해 교육과정을 수료한 쉬어로즈 8기 멤버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一流 신한’을 위한 쉬어로즈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그간의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여성 리더십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에 대한 발표도 진행했다.

‘신한 쉬어로즈’는 2018년부터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90명의 그룹 내 여성 리더를 선발해 체계적인 멘토링과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부터는 여성 리더라는 범주를 넘어 본업의 혁신과 실행을 위한 개인별 목표에 집중해 팀워크, 변화 시도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진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신한 쉬어로즈’는 여성 리더를 넘어 ‘신한을 이끄는 인재’”라며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을 따르지 말고 주체적 사고를 바탕으로 스스로 정답을 만드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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