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만9586명… 전날보다 약 8000명 증가

건강·환경 / 박서경 기자 / 2022-09-02 10:15:39
▲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증가한 8만9586명을 기록했다.

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 대비 8만9586명 증가했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341만 7425명이다.

이는 전날(1일) 8만157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비해 8013명 증가한 수치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8만9269명, 해외유입은 317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경기‧인천‧서울) 4만4262명,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1만1255명, 호남권(광주‧전남‧전북) 9052명, 경북권(대구‧경북) 9740명, 경남권(부산‧경남‧울산) 1만1568명, 강원권 2490명 제주권 902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508명(전일대비 47명 감소), 사망자는 64명(전일 대비 48명 감소)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만6940명(치명률 0.12%)으로 나타났다. 이날 사망자 중 60세 이상은 62명(96.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50만1707명이며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는 8만6536명으로 나타났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7599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37.8%, 중-중증병상 48.4%, 중등증병상 33.7%, 생활치료센터 가동률 1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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