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 경기 광주시 역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차량서 화재 등

오늘의 사건.사고 / 김진섭 기자 / 2025-07-04 09:50:28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경기 광주시 역동 29층 아파트 지하 1층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홍천군 남면 유치리 단독주택, 경북 청송군 안덕면 한 단독주택,부산 중앙고속도로 입구,대구 북구 산격동 15층 규모 아파트 11층,경남 창원 성산구 토월중학교 인근 사거리,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등에서 화재· 사고· 장애 등이 발생했다.

▲경기 광주 지하주차장 승용차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광주시 역동 29층 아파트 지하 1층 주차 승용차서 불... 20분만에 완진
3일 저녁 7시 30분경 경기 광주시 역동 29층 아파트 지하 1층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운전석 실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홍천 유치리 단독주택서 불... 1시간 20여분만에 완진
3일 밤 11시 5분경 강원 홍천군 남면 유치리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 불티 부주의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청송군 안덕면 한 단독주택서 불... 3시간 10분만에 완진
4일 새벽 1시 29분경 경북 청송군 안덕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1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중앙고속도로 입구서 트레일러 전도... 9시간만에 통행 모두 정상화
4일 새벽 1시 29분경 부산 사상구 백양터널 요금소를 지나 중앙고속도로 진입 후 곡선도로에서 트레일러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넘어진 트레일러가 도로를 가로막아 시외 방면 3개 차로가 전면 통제됐다.

4시간여 지난 오전 6시경 트레일러가 견인되면서 시외 방면 3개 차로 중 2개 차로의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

관문대로 차량 통행은 9시간만에 모두 정상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 북구 산격동 한 아파트 11층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4일 새벽 2시 46분경 대구 북구 산격동 15층 규모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 한 버스전용차로서 택시-시내버스 충돌...1명 경상
4일 오전 6시 5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토월중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택시가 BRT를 주행하던 시내버스를 충돌했다.

당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기사와 승객 3명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홀로 택시를 몰던 50대 기사 A씨는 타박상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에는 버스전용차로와 일반차로 신호가 각각 파란불이었고, 따라서 일반차량은 직진만 해야 하는데 A씨가 좌회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야간에 근무하다 보니 피곤해서 주의가 흐트러진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서 선로 전환기 불일치 장애... 출근길 혼란
4일 오전 7시50분경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출근길 지하철이 10여분간 멈춰섰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0분경 서울대입구역에서 선로 전환기 불일치 장애가 발생했다.

불일치 장애로 인해 열차가 잠시 멈춰섰으며, 오전 8시9분경 수신호에 의해 운행이 재개됐다.

이번 열차 지연으로 인해 일부 시민들이 지하철 대신 버스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등 출근길 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충남 당진 한 국도서 제초 작업 투입된 30대 신호수 승용차에 치여 사망
4일 오전 7시 53분경 충남 당진시 합덕읍 신흥리 한 국도변에서 제초 작업 신호수를 하던 근로자 30대 A 씨가 근처를 지나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 안전 관리와 운전자 과실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서 SUV돌진... 인명피해없어
4일 오전 11시 33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으로 검은색 SUV가 돌진했다.

SUV는 회관 건물과 부딪히진 않았으며, 주변 조경수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SUV를 운전한 40대 남성은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