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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시의 한 합금철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사진, 충남 당진소방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당진의 한 합금철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0분경 충남 당진시 정미면의 한 합금철 제조업체인 심팩메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시간 27분여 만에 꺼졌다.
이번 화재로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공장 2층 전기 용광로 인근에서 시작돼 공장 일부(330㎡)와 기계설비 등을 태워 약 3억8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불이 난 해당 업체에 대해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심팩메탈은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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