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사진공모전을 통해 노동의 가치를 조명한다.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제2회 공공일터·노동자 사진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 노동자의 일터를 기록하고 공공부문 노동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인 부문과 공공기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인 부문은 일상에서 접한 공공기관 노동자의 모습이나 공공서비스를 체감한 장면 등을 주제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공기관 부문은 해당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본인의 근무 현장에서의 업무 모습을 담은 사진을 출품하면 된다. 다만 공무원은 참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상작은 총 32점이 선정되며, 부문별로 금상(300만 원), 은상(100만 원), 동상(80만 원 등을 포함해 총 2,500만 원 규모로 시상이 이뤄진다. 시상식은 2026년 6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노광표 이사장은 “공공서비스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노동 현장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접수는 5월 7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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