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밀려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솔라나..FOMC 경계 팽배..추세 위협받아, 거시 지표 반드시 확인

경제 / 정연태 기자 / 2022-07-26 10:11:13
- 비트코인,이더리움 급락세 보여
- 28일 FOMC 금리 인상 예정
- 애플, 아마존, MS 실적 초미의 관심
- 유가,환율,금리 반드시 살펴야

FOMC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거대 기업들의 실적 공개를 앞두고 가상자산들이 하방 압력이 커지는 모양새다,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24시간 고점 대비 비트코인이 6% 이상 밀려났고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들은 10% 이상 하락한 것이다. 주요 암호화폐들의 '눈치 보기' 와 약세는 이번주 빅 이벤트에 대한 경계가 작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오늘 드디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실적 발표를 하며 28일에는 애플 그리고 미 GDP 및 FOMC 금리인상이 단행된다. 비트코인의 경우 18일 장대 양봉의 시작점인 2750만원의 지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2815만원에, 이더리움은 19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3만2300원에, 웨이브는 68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4만8680원과 159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48원에, 위믹스는 3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 (마이크로소프트, 사진=연합뉴스)

 

미 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거래일 대비 0.28%(90.75포인트) 상승한 3만1990.04포인트에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3%(5.21포인트) 상승한 3966.84포인트에서 마무리됐다. 나스닥은 0.43%(51.45포인트) 하락한 1만1782.67포인트에서 마감했다.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26~27일), 2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예비치 발표(28일) 등 굵직한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감과 부진한 경제 지표, 가즈프롬의 천연가스 공급 축소 발표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빅테크 기업들인 메타(구 페이스북)는 1.55% 하락했으며, 아마존(-1.05%), 애플(-0.74%), 마이크로소프트(-0.59%), 알파벳A(-0.36%) 모두 하락 마감했다.

많은 인생의 실패자들은 포기할 때
자신이 성공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모른다.
- 토마스 A. 에디슨

투자에 있어 실패는 치명적일 수 있다. 나락에 빠지지 않도록 무조건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단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7월 마지막주 FOMC와 그 이후에도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깊어지는 침체 신호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추세 위험해...알파벳과 MS 선방 '솔라나,리플 횡보세'
    애플과 스냅, 월마트의 경고..오늘 미 발표에 관심 집중..이더리움,비트코인,리플 갈팡질팡 역력..
    오늘 마이크로소프트부터 시작..불안한 흐름 이어져..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솔라나 하락 후 횡보
    추세 붕괴 가능성 커.. '눈치 보기' 극심한 가운데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리플 횡보세 지속해
    단기 추세 위협 속 비트코인,이더리움 속락..이슈가 관망,불안 부추기고 있어 '리플,솔라나 하락세'
    비트코인,이더리움 또 밀려나..미 증시 혼조, 특별 이슈 없어..추세 위험 속 솔라나,리플,웨이브 하락.
    미 선물 상승세.. 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지지부진해..금주 이벤트 경계감 속 웨이브,리플 하락해..
    추세 위협.. 반등 시도하나 고전 중..환율 · 금리 살펴 FOMC 대비..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약세..
    비트코인,이더리움 반등 시도, 미 선물 상승 전환 속 GDP · FOMC 우려 여전...솔라나,샌드박스 약세
    이더리움, 비트코인 약세 속 코스피 상승 마감.. 미 선물 하락 속 경계 팽배해 '웨이브,솔라나 급락'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