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맞아 ‘재난안전 가족체험’ 교육 운영...‘다양한 체험활동 구성’

생활안전 / 강수진 기자 / 2025-01-17 09:31:54
▲ 완강기 착용방법 교육(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지진·완광기 체험 등 다양한 재난안전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충남 공주시 소재 안전훈련센터에서 겨울방학 맞이 ‘재난안전 가족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여름방학부터 실시하고 있는 ‘재난안전 가족체험’은 가족이 함께 모여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생활안전에 중점을 둔 체험교육이다.

이번에는 이달 17일, 20일, 21일 총 3회에 걸쳐 실시하며,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자녀를 둔 가족 누구나 교육 신청을 할 수 있다.

교육은 자녀 눈높이에 맞춘 이론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겨울철 낙상·미끄러짐과 같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론교육과 함께 4D 재난영상으로 가정 내 화재·지진 상황을 가정해 자신을 보호하는 행동요령을 익힌다.

체험활동으로는 진도별 흔들림을 직접 느껴보는 ‘지진 체험’과 가저용 소화기로 가스불을 직접 끄는 ‘소화기 체험’, ‘완강기를 직접 타고 탈출하는 ’완강기 체험‘을 진행한다.

아울러, 아이들이 교육에 호기심을 갖고 집중할 수 있도록 퀴즈 풀이를 통한 선물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교육이 끝나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추억을 담은 사진도 촬영하여 제공한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재난안전 체험교육이 가족의 행복을 열어가는 안전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정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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