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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지난 19일 경기도 안성시를 방문해 겨울철 대설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겨울철 강설에 대비하여 제설 대책 전반을 살폈다.
2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경기도 안성시를 방문해 겨울철 대설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본부장은 제설전진기지와 수원국토관리사무소 제설자재 보관창고를 찾아 제설 자재·장비 비축 및 취약구역 안전과리 실태 등 안성지역의 제설 대책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지난 4일 대설로 인해 국민 불편이 발생했던 만큼, 특보 시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고 도로 연결·경계구간에 제설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 김 본부장은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분야에서 최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된 안성시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안성시는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주민 간 실시간 상황 공유를 통해 산사태 등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 10여명을 사전에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예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행안부는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를 교부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지방정부와 관계자에게 포상을 비롯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자연재난 대응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민 안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13명에게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정부는 지난 4일 대설로 인한 국민 불편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설 대책을 재점검하고, 겨울철 위험기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한 지방정부와 관계자의 노고에도 적극 포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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