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할로윈데이...식약처, 수입 캔디·초콜릿류 등 통관단계 검사 강화

식품·보건 / 강수진 기자 / 2025-10-13 09:27:17
▲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캔디 자료사진(출처: 픽사베이)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식품 안전성 확보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3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입 캔디류, 초콜릿류, 과자에 대해 이날부터 오는 17일가지 통관단계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캔디류의 경우 허용외 타르색소, 보존료, 압착강도(컵모양 젤리), 초콜릿류의 경우 세균수, 과자의 경우 산가(유탕·유처리식품), 세균수, 이산화황, 곰팡이독소(제랄레논, 총 아플라톡신) 등 품목별 주요 부적합 항목 또는 중점관리가 필요한 항목에 대해 제조사별로 1회 이상 집중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제품에 대해서는 국내 유통되지 않도록 신속히 수출국 반송 또는 폐기 조치하고, 향후 동일 제품이 수입되는 경우 정밀검사(5회 연속)를 실시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수입식품에 대해 선제적으로 통관단계 기회검사를 실시하는 등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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