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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신안군 흑산면 홍도 인근 해상에서 10명이 탄 70t급 근해장어통발 어선 A호가 좌초됐다.(사진=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3일 오후 4시 40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인근 해상에서 승선원 10명이 탄 70t급 근해장어통발 어선 A호가 좌초됐다. 이 사고로 선원 1명이 무릎을 다쳤으며 나머지 9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해양재난구조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선원 10명을 모두 구조했다. 해경이 도착했을 당시 A호는 선체가 약 45도 기울어진 상태였다.
A호는 흑산도 예리항에서 조업을 위해 이동하던 중 급류에 밀려 좌초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추가로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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