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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폐기물 수집 운반업체에서 불이 났다.(사진= 경기도북부 소방재난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3일 오후 5시 18분께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서 불이 나 외국인 노동자 3명과 내국인 여성 1명 등 4명이 다쳤다. 현장에 있던 다른 관계자들은 모두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며 오후 5시 5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후 잔불 정리 등 진화 작업을 이어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부탄가스 등 캔이 쌓여 있던 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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