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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페이스북 캡처 |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6일) 국민의힘 장예찬 최고위원이 저의 아들에게 학교폭력 가해 의혹을 제기했다. 확인 결과 학폭은 없었다. 따라서 이 일에 저는 어떤 영향력을 행하지도 않았다”면서 이같이 요구했다.
안 의원은 “어떤 확인도 없이 한 사람을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지목한 것은 대단히 무책임한 행위”라며 “아울러 언론인께도 보도에 유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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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석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려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에게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
장 최고위원이 언급한 글은 2020년 10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려진 글로 작성자는 자신이 2012년 고교 2학년 때 같은 학교에 다니던 안 의원 아들이 자신과 남자친구의 데이트 장면을 몰래 촬영해 단체카톡방에 유포하고 다툼 과정에서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장 최고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안 의원님, 길게 말할 것 없이 일단 국회에서 ‘안민석 청문회’부터 열고 보자. 아들 꼭 출석시키기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청래 민주당 의원까지 끌어들여 “성추행과 성희롱을 일삼은 아들을 전학도 안 보내고 피해자와 같이 학교 다니게 만든 정 의원과 함께 손잡고 청문회 나와서 변명하기 바란다”며 이른바 ‘쌍청문회’를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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