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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단 검사원이 KTX 역사 승강기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귀성객들의 안전을 위해 귀성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KTX 주요역사의 승강기를 점검하여 주요 안전장치들을 확인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KTX 역사 승강기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국 23개 KTX 주요역사에 설치된 승강기 134대다.
우선 에스컬레이터는 ‘손잡이 작동 상태’, ‘권상기 및 구동체인 설치상태’, ‘상하부 비상정지장치 작동상태’ 등에 대해 점검한다.
엘리베이터는 ‘문 닫힘 안전장치 작동상태’, ‘비상통화장치 작동상태’, ‘안전수칙 부착 상태’, ‘안전이용에 대한 안내방송 송출여부’ 등을 확인한다.
공단 이용표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이 집중되는 KTX 역사 승강기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승강기 이용량이 집중될 경우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승강기 이용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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