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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모 자료사진 (사진: 매일안전신문DB)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2일 올해 제2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전후 작업을 서두르다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시기인 점을 고려하여 진행됐다. 기본 안전 수칙을 지키면 예방할 수 있는 ‘3대 사고 유형 8대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3대 사고 유형’은 추락, 끼임, 부딪힘 등이다. 노동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전후로 추락과 끼임 사고 비중이 평소보다 높다.
추락, 끼임, 부딪힘 위험이 큰 작업, 기계 등에는 방호장치, 예방설비를 설치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한편, 노동부는 설 연휴 본부·지방관서와 산업안전공단에 비상 상황 담당자를 지정하고 위험상황신고실과 사고감시대응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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