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까지 평년보다 기온 높은 초여름 날씨...오늘과 내일 낮 최고 33도까지 올라

날씨 / 신윤희 기자 / 2022-05-23 09:00:06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시내 한 주택가에 장미꽃이 탐스럽게 피어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수요일까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초여름 날씨가 예상된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25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25일 늦은 오후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25일까지 기온은 평년(아침 10~16도, 낮 22~27도)보다 높겠다. 특히, 낮 동안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일부 전남과 경상권에서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2~33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3~21도, 낮최고기온은 24~33도, 25일 아침최저기온은 13~20도, 낮최고기온은 24~3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늘 아침까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바다에 인접한 서해안과 기온이 낮은 강원산지, 전북동부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은 곳이 있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영동과 일부 경북권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서해상과 남해상은 25일까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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