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토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서 다시 최대 60㎜ 비...일요일 낮 중부지방에서도 비

날씨 / 신윤희 기자 / 2022-08-12 08:53:53
▲11일 오후 강원 춘천시 신북읍 소양강댐이 2년 만에 수문을 연 가운데 시민들이 방류장면을 촬영하고 있다. /기상청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오늘 오전까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곘다. 내일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예상된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 오전 6~12시까지 전라권과 경북권남부, 경남권, 낮 12~오후 2시까지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전남권에는 오늘 아침 6~9시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경북권남부, 경남권, 제주도 5~40㎜(많은 곳 전남남부 60㎜ 이상)다.

 토요일 오전 6~12시부터 충남권과 전라권, 낮 12~오후 6시에는 그 밖의 전국(동해안 제외)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은 밤 6∼12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북부 10~60㎜,충청권남부, 남부지방, 제주도, 서해5도 5~30㎜.


 일요일에는 중부지방에 낮 12~오후 6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권은 오전 6~12시 그치겠고, 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는 밤 6∼12시까지 이어지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부터 충청남부내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 내외로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9~34도가 되겠다.


 내일 비가 오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져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토요일아침최저기온은 20~27도, 낮최고기온은 27~34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3~27도, 낮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상된다.

 최근 내린 비로 지표면이 매우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오늘 아침 9시까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와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밤 9사부터 내일 아침 9시 사이에도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서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전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부터 16일 사이 달에 의한 인력이 강해져 해수면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특히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에는 만조 시간대에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