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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에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7월 월평균 최대전력은 지난해 동월보다 1.0% 증가한 8만2천7MW(메가와트)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은 오늘 오후 3∼6시까지, 충청권 남부와 제주도(산지 제외)는 밤 9∼12시까지 비 오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북부, 제주도산지는 내일 오전 6~12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늘 오전까지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영서, 제주도산지, 지리산 부근 20~80㎜(많은 곳 경기북부, 강원영서중·북부 120㎜ 이상), 그 밖의 전국 5~30㎜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중·북부에는 오늘 아침까지,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도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낮 동안에는 비가 그치거나 소강상태인 지역이 많아 기온이 오르는 지역이 많겠고,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많은 수증기로 인해 습도가 높아져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다.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28~33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3~27도, 낮최고기온은 30~35도, 4일 아침최저기온은 23~27도, 낮최고기온은 30~35도로 예상된다.
내일 낮 12~오후 3시부터 오후 6∼9시 사이에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내륙, 경북권내륙에, 4일 강원영서에 낮 12∼오후 6시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40㎜.
오늘은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 내일은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오늘은 서해상, 내일과 4일 서해상과 남해상에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까지 서해안에는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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