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날씨] 서울·경기·인천 어제 낮보다 선선... 경기동부 오후 빗방울

날씨 / 이유림 기자 / 2022-05-13 07:03:31
▲ 13일 전국 자외선지수 현황. 인천시와 서산시에서 '매우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다.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1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인천을 중심으로 일부 수도권 지역은 자외선 차단에 유의하고 낮 12시부터 밤까지 경기동부에 가끔씩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아침 최저기온 서울 16도, 경기 15도, 인천 14도 정도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경기와 인천 22도 정도로 어제보다 약간 선선할 전망이다.

경기동부 지역은 북쪽의 상층 기압골이 우리나라 동쪽 내륙을 통과하는 영향으로 0.1mm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한편 인천을 비롯한 일부 수도권 지역에서는 자외선지수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현재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이지만 초미세먼지의 경우 서울, 경기, 인천 등 오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오늘은 차가운 북서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어제보다 다소 내려가며 이후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많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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