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일교차 15도↑...밤부터 돌풍

날씨 / 이유림 기자 / 2022-05-17 07:00:35
▲ 17일 전국 날씨 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오늘(17일)도 화창하고 맑지만 대기는 계속해서 메마르고 있다. 돌풍도 곳곳에 불 수 있어 건조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화재에 유의하고 논밭의 작물이 마르지 않도록 수분 충전이 필요하다. 또한 서해상 중심으로 안개가 짙으며 이 안개가 밀려들어오는 인천, 경기서해안, 경기북부는 아침 출근길 서서히 안개가 걷히겠다.

오늘 아침엔 전국이 10도 안팎으로 출발한다. 낮에는 따사로운 햇볕으로 기온이 올라 서울과 전주와 광주 27도, 대전과 대구는 28도 등 전국적으로 20도 중후반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15~20도로 매우 큰 하루가 될 전망이다.

인천, 경기서해안, 경기북부 중심으로 안개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은 만큼 안개가 완벽히 걷히는 아침까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도록 한다. 서해상에서 항해나 조업도 조심할 필요가 있겠다.

밤부터 모레 오전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km 내외의 돌풍 예상된다. 특히 강원산지는 시속 90km 이상으로도 순간적으로도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맑은날이 지속되며 일부 수도권과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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