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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마다엔터테인먼트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곽도원 측이 후배 폭언 의혹에 휘말리자 소속사가 입장문을 발표했다.
곽도원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각종 매체를 통해 "현재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곽도원씨와 당사도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5일 제주 경찰청은 곽도원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곽도원은 이날 오전 5시경 술을 마신 상태로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서 애월읍 봉성리까지 약 10㎞를 운전하다가 적발됐다.
이와 함께 26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배우 곽도원의 두 얼굴 충격적인 술버릇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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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마다엔터테인먼트 제공) |
영상에서 이진호는 해당 사건의 피해자가 곽도원과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주연급 후배라며 크랭크인부터 크랭크업까지 곽도원에게 연기력이 아쉽다는 지적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진호는 피해자가 크랭크업을 앞두고 가진 술자리에서는 심각한 비하까지 들었다며 특히 곽도원은 피해자의 표정이 일그러지자 폭언과 함께 술상을 엎었다고 밝혔다. 이에 감독과 스태프까지 곽도원을 말렸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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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마다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후 이진호는 해당 사건이 곽도원의 매니저가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면서도 피해자 측은 상당히 불쾌했지만 선배라서 공론화시키지 않았다고 전했다.
곽도원의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일어난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곽도원씨와 당사도 깊이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라며 "그외 당사자에게 확인 되지않은 추측들과 왜곡된 기사는 자제해 주기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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