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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 통칭 'JMS' 신도라는 의혹이 제기된 배우 강지섭이 '탈교 인증' 후 심한 마음고생을 호소하더니 결국 개인 SNS를 폭파시켰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JMS 신도 아니냐"는 의혹들이 떠돌자 강지섭은 자신의 소속사와 SNS를 통해 4~5년 전 탈교했다고 밝혔다.
일명 'JMS 예수그림'이라고 알려진 액자를 부순 강지섭은 "다시는 이런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며 "한때 힘든 시기에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싶어 갔던 곳이었고 일반적인 곳인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애초 제가 생각했던 신앙관과 거리가 있는 이질감을 느껴 그곳을 떠났다"며 "이런 추악한 일이 있었음을 인지하기도 전에 나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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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태풍의 신부') |
강지섭은 "그들의 사악한 행동을 알게 된 후 순수한 마음에 함께 했던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랐고 걱정했다"며 "저도 한 명의 피해자로서 마음속 깊이 공감하고 그로 인해 더 이상의 아픔이 없길 바하고 제 작은 능력이 피해자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있는 힘껏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강지섭은 "제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과 진정한 마음보다는 자극적인 제목들로 인해 가족의 욕설이나 공격적인 디엠, 댓글이 너무 많이 달려 마음이 아프다"며 "다른 2차 피해와 상처들이 나오고 생길 수 있으니 진심으로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악플 자제를 호소했다. 하지만 악플이 계속됐는지 결국 강지섭은 SNS를 삭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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