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 북구 PC방 관련하여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해당 PC방 관련 확진자는 누적 12명으로 늘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나왔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북구 4명 ▲달서구 2명 ▲동구 1명 등이다.
이 중 4명은 북구 PC방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6월 12일 해당 PC방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 확진자에게서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PC방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2명으로 늘었다. n차 감염자 12명, 이용자 2명 등이다.
또 달서구 일가족 관련하여 n차 감염자 1명도 발생했다. 이로써 해당 일가족 관련 확진자는 일가족 4명, n차 감염자 2명 등 총 6명이다.
이외에도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영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달서구 소재 마트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대구시는 지난 6월 18일~28일 기간 중 해당 마트 1층 매장 및 2층 세라젬 매장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605명으로 늘었다. 이 중 80명이 지역 내외 7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14명 추가돼 총 1만487명이다. 사망자는 217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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