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폭우 여파로 10일 퇴근길 곳곳서 교통통제...올림픽대로 양방향 전면 제한

소방·교통 / 신윤희 기자 / 2022-08-10 18:58:52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일부 구간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는 가운데 10일 오전 경찰이 교통 통제 중인 서울 마포대교 인근 강변북로가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8∼9일 서울 등 중부지방에 쏟아진 500㎜ 넘는 물폭탄으로 도로 곳곳이 침수되면서 10일 밤까지 서울 도로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10일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에 따르면 올림픽대로 동작대교~가양대교의 김포와 하남 양방향과 한강대교 잠수교 상하행 방향, 노들로 양화대교~여의하류 구간과 여의상류~한강대교 구간에서 양방향 통행이 제한돼 있다.


오후 4시56분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반포IC~서초에는 고장차로 4차로 진입이 차단됐다.


시내도로 중에서는 양재천로 양재천교~영동1교 양방향이 전날 밤 9시부터 이날 밤 11시까지 전면통제된 상태다.

▲10일 오후 7시 서울시내 교통 상황.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
▲10일 오후 7시 서울시내 교통 상황. /서울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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