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PM 교통사고 447건→897건→1735건 급증
이륜차 사고도 매년 2만건 이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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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및 서울 외 전국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건수 (사진, 서울연구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교통사고 건수가 해마다 늘고 있다. 이륜차 교통사고 역시 매해 2만건 이상 발생하고 있어 편리함을 뒷받침할 안전 체계가 요구되고 있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일 PM으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는 상황에 안전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의 공유 PM의 이용량은 2월 119만건, 3월 142만건, 4월 186만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서울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PM 음주운전 단속건수도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 4월 18일 전후 한달간을 비교한 결고 49건에서 93건으로 89.8% 증가했다.
PM 교통사고는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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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및 서울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 발생 추이(2019~2021) |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의하면 PM 교통사고는 2019년 447건, 2020년 897건, 2021년 1735건으로 급증했다. 사망자는 2019년 8명, 2020년 10명, 2021년 19명으로 늘었으며 부상자는 2019년 473명, 2020년 985명, 2021년 1901명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울에서만 2019년 134건, 2020년 387건, 2021년 445건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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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및 서울 이륜차(사륜오토바이·원동기장치자전거 포함) 교통사고 발생 추이(2019~2021) |
한편 이륜차(사륜오토바이·원동기장치자전거 포함) 교통사고도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전국 이륜차 교통사고는 2019년 2만 898건, 2020년 2만 1258건, 2021년 2만 598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이륜차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자는 전국에서 2019년 498명, 2020년 525명, 2021년 459명이었으며 부상자는 2019년 2만 6514명, 2020년 2만 7348명, 2021년 2만 6617명 발생했다.
서울의 이륜차 교통사고 건수는 2019년 4625건에서 2020년 4702건으로 늘었다가 2021년 4540건으로 소폭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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