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한국남부발전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국내 최초 소방청으로부터 화재 예방관리에 관한 안전한 사업장으로 대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17일 영월빛드림본부가 한국안전인증원이 진행한 공간안전 인증 성능분야에서 화재 예방관리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고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공간안전 인증이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 제도이다.
안전 경영, 건축 방재, 소방안전 등 7개 분야의 총 143개 세부 평가를 거쳐 안전 관리 수준이 우수한 사업장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인증 후에는 화재 안전 조사 제외, 종합 점검 면제, 대한민국 안전 대상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남부발전은 작년 4월부터 화재·폭발·누출 예방 등 소방 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해, 수계·가스계 소화 설비 작동성능시험, 화재·폭발사고 대비 소방설비 실태 진단, CO2 소화약제 질식사고 예방, 소방설비 맞춤형 동영상 매뉴얼 제정 등 선진 소방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최경 영월빛드림 본부장은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지역사회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장 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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