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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투산 2020 전면(사진=네이버 자동차)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현대자동차(005380, 현대차)에서 제작, 판매한 투싼(TL), 코나(OS) 등 2차종을 지난 7월 11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8년 3월 29일부터 2020년 9월 28일 사이에 생산한 투싼(TL), 코나(OS) 등 2차종 1만 6789대에서 연료필터 제작결함으로 인한 시동꺼짐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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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투산 등 제직결함내용(사진=국토부) |
국토부에 따르면 연료필터 설계오류(유리섬유 성분 사용)로 인해 여과지의 유리섬유 성분이 탈락되어 고압펌프로 유입되면 고압펌프의 내부부품(구동부)이 손상될 수 있다.
이런 경우 연료 분사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아 시동이 꺼질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간다.
이들 차량은 7월 11일부터 현대차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연료필터 카트리지 교체 및 점검 후 필요 시 관련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차 대표번호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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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투산 2020 후면(사진=네이버 자동차) |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해 현대차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현대차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현대차는 고객통지문에서 고객들에게 차량 운행에 불편을 드려 사과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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