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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서울 시내 도로 곳곳이 통제된 6일 오전 서울 서강대교 인근 강변북로 구리방향 도로가 차량으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
6일 서울시에 따르면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하면서 한강 수위가 상승해 전날 밤 11시45분부터 올림픽대로 진입 여의상류 IC(양방향)의 교통이 통제됐다. 한강대교 수위 통제기준인 4.4m를 넘어선 데 따른 통제다.
새벽 0시35분에는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하류IC가 통제됐다. 한강대교 수위는 통제기준인 4.75m까지 넘어선 상태였다.
한강 수위가 계속 상승하면서 오전 3시50분부로 올림픽대로 본선(가양~동작대교)이 전면 통제됐다.
서울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시민에게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한 뒤 우회 및 안전운행토록하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전 6시15분부터는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이 양방향 전면 통제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이 이어졌다.
다만 호우로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차량 통행이 중랑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오전 4시55분부로 재개됐다. 당국은 전날 밤 10시30분 동부간선도로 진입램프(수락지하차도~성동JC) 구간 진입을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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