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호국보훈의 달 맞아 순국선열 뜻 되새겨...추모 행사 진행

일반 / 이종삼 기자 / 2026-06-09 09:47:35
▲ 한국남동발전이 지난 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을 찾아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남동발전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열고, 국민을 위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지를 다졌다.

남동발전은 지난 8일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충혼탑을 찾아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을 올리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 또한 국가 발전의 밑거름이 된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겨 국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본연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한 지원도 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남지역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생계비 후원금을 기탁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 바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