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

강수진

safe8583@daum.net | 2021-12-23 16:49:43

한국마사회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 사랑의 헌혈행사 모습(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마사회가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한국마사회는 23일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며 지역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환경경영(E), 사회공헌(S), 윤리경영(G) 3개 영역으로 나누고 7개 분야 25개 지표로 평가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취약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행한 점에 대해 높이 평가 받았다.


코로나19로 피해를 받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했다. 언택트 걸음기부와 연계하여 경기남부 소외계층 1388가구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했으며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 1000가구에게 난방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임직원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헌혈 공가제도를 도입했다. 생명나눔 헌혈행사를 4차례 진행했으며 임직원 148명이 참여했다.


이처럼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0월 대한적십자 회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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