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급등 코인] 비트코인 6000만원 재진입 눈앞... ‘랠리’ 시작되나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1-12-15 18:43:38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15일 저녁 비트코인이 1% 이상 반등해 6000만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저녁 6시 34~35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02% 올라 5900만원 후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빗썸에선 1.82%(106만 7000원) 상승한 5969만 4000원, 코빗에선 1.64%(96만 2000원) 오른 597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1.86%(109만 1000원) 상승한 5972만 6000원, 업비트에선 2.02%(118만 4000원) 오른 5986만 5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도 상승세가 뚜렷하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39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52% 오른 4만 8349.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도 9155억 7656만 달러로 2.87% 늘었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6100만원에 근접하며 연말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다시 소폭 하락해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 한국 시각으로 내일(16일) 새벽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 등락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2% 이상 올라 480만원 돌파가 눈앞이다.


이날 저녁 6시 40~42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최대 2.05%(9만 6000원) 상승해 470만원 후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 477만 5000원, 빗썸 477만 8000원, 코인원 477만 3000원, 업비트 478만 4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38.63으로 ‘공포’ 단계다. 가격 변동성과 거래량이 높아지면서 단기적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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