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코인 시황] 비트코인 6200먄원 재진입... 中 채굴 타격 정상화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1-12-13 08:21:55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13일 오전 비트코인이 2% 반등해 6200만원대에 다시 진입했다.


이날 오전 8시 6~8분 비트코인은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2.43% 상승한 620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에선 2.03%(124만원) 오른 6228만 4000원, 업비트에선 2.43%(148만원) 상승한 6233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1.97%(120만 2000원) 오른 6226만 8000원, 빗썸에선 2.01%(122만 3000원) 상승한 6217만 8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나흘 만에 5만 달러를 회복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47% 상승한 5만 297.59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도 9506억 7749만 달러로 2.45% 늘었다.


이날 상승은 중국 내 가상화폐 채굴이 정상화한 것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블록체인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최근 5개월간 약 113% 상승해 중국 정부의 채굴 단속 이후 감소분을 만회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소폭 상승했다. 이날 오전 8시 17~18분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2.46% 상승해 51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 513만 8000원, 코빗 513만 8000원, 업비트 516만 3000원, 코인원 513만 9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5.02로 '중립'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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