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광명시립종합사회복지관 등, 2021 AI K-POP…댄싱경연대회 열어
손성창 기자
yada7942@naver.com | 2021-12-10 09:50:13
[매일안전신문] 광명시립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고 KT·광명청솔라이온스클럽·한국댄스문화협회·명기정장학재단이 후원한 AI K-POP 댄스기기 활용 댄스 경연대회 댄싱유스타(Dancing-U-Star)가 지난 4일 진행됐다.
광명시 청소년들이 코로나19 비대면 온라인 학습 등으로 지친 몸과마음을 스마트복지 문화예술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난 11월 27일 총 14명의 청소년이 스마트복지복합공간 共ZONE에서 진행된 예선전을 통과했다. 결승전은 12월 4일 마무리됐다.
또 코로나19로 본 대회에 함께하지 못한 지역주민을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방송을 송출했다.
결승전은 인지훈련 로봇 실벗이 댄스대회를 기념하며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시작됐다. 14명의 모든 청소년들이 열정적으로 AI K-POP 댄스기기를 따라하며 대회에 임했다.
이날 KT(팀장 한택식)와 광명청솔라이온스클럽(회장 김영숙)이 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결과 대상(태블릿PC) 최은성, 최우수상(갤럭시 워치) 신주희, 우수상(갤럭시 버즈) 최선민, 서예지 총 4명의 청소년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서빙로봇 서비를 활용해 시상품과 상장을 전달했다.
대상을 차지한 최은성 학생은 "평소 댄스를 좋아하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스마트복지와 댄스를 함께 접목한 대회가 신선하고 재미있는 대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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