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저녁시황】 방향 잃고 횡보세 지속...비트코인과 이더리움 1% 안팎 하락세...
- 비트코인은 7,022만원에..이더리움은 563만원에 거래되고 있어...
- 리플과 이오스도 1% 넘는 하락세 보여... 보라코인은 10$ 급락 속 1,260원!!
- 게리 겐슬러 SEC위원장,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거듭 강조.
- 암호화폐 과세 1년 유예, 시장에 영향력 미미!!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1-12-02 19:23:29
[매일안전신문]
목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잃고 소폭의 틀 안에서 오르내리는 횡보세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다.
이 시각 현재(19시 33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1% 밀려난 7,023만원을 기록하고 있고, 이더리움도 0.7% 뒷걸음질 한 56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과 이오스 등 대부분의 알트들도 약보합권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도지코인은 3% 오른 268원에, 보라코인은 10% 급락한 1,270원을 기록 중이다.
암호화폐 과세 1년 유예란 소식도 시장에 별다른 영향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는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이 정세계적으로 거래되는 이유인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미국 경제매체 블룸버그는 겐슬러 위원장이 암호화폐 감시 서비스 업체 솔리더스랩스의 ‘DACOM’ 컨퍼런스에서 “SEC는 암호화폐 예치 등 문제와 관련해 거래소와 협력할 수 있다”면서도 “암호화폐 거래소는 SEC에 등록해 투자자 보호가 가능한 범위 내에 있어야 하고 규제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강제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겐슬러 위원장은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역시 예외는 아니라고 봤다. 그는 “디파이를 둘러싼 혁신은 진짜일 수 있다”면서도 “새로운 기술이 규제를 준수하지 않으면 해당 산업은 지속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지난 11월 말(현지시간)에 제롬 파월 미국 연준의장의 인플에이션과 테이퍼링 발언 이후 지속적인 박스권을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시장이 방향성을 잃은만큼 비트코인이 강력한 저항대를 만들어가는 6만 달러를 돌파하는 강력한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 이 시각 현재 주요 가상자산의 국제 시세 ... 2021.12.02(목) 20:00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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