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아침시황】 비트코인 소폭 밀려난 7,122만원 대로... 이더리움은 4% 상승한 577만원에 거래 중...

- 리플과 도지코인은 강보합세.. 보라코인은 6.7% 하락한 1,445원 !!
- 여야 합의로 가상자산 과세 1년 유예, 양도세 비과세 기준도 상향 조정해..
- 제롬 파월, 테이퍼링 속도를 높일 가능성을 시사해 미 증시 하락세..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1-12-01 07:29:05

[매일안전신문]


새달의 첫날인 수요일 아침에 비트코인이 1.47% 밀린 7,117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4% 남짓 상승하며 57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업비트 기준으로 리플과 도지코인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보라코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데 새벽에 끝난 미귝 증시의 하락 폭이 크다는 점과 제롬 차월 미 연준 의장의 테이퍼링 속도 발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새달 1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혼조를 보이고 있다.

미 연준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테이퍼링 가속화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DOW가 전 거래일보다 652.22포인트(1.86%) 내린 3만4483.72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날보다 88.27포인트(1.90%) 내린 4567.00으로 장을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45.14포인트(1.55%) 내린 1만5537.69로 거래를 끝냈다.


30일(현지 시간) 테이퍼링 속도를 높일 가능성을 언급한 제롬 파월 의장!!

한편 여야 합의로 가상자산 과세 시점이 1년 유예됐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투자에 적극적인 2030세대 표심을 의식한 포퓰리즘 행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합의 처리했는데, 이에 따라 가상자산 과세 시점이 당초 계획인 2022년에서 2023년으로 1년 늦춰지게 됐다.


이에 더해 기재위는 양도세 비과세 기준도 상향 조정했는데,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비과세 기준도 시가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올라간다.


여러 견해들이 충돌하고 있으나 시장 투자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어 앞으로의 추이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암호화폐 관련 사업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진 잭 도시.


주말부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소식이 있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인 잭 도시(46) 최고경영자(CEO)가 회사를 떠나면서 15년여간의 ‘창업자 경영’에 마침표를 찍었는데, 앞으로 잭 도시는 스퀘어를 통해 암호화폐 관련 사업에 주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트위터를 비롯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 알파벳 등 실리콘밸리 주요 기업 창업자 경영이 막을 내리고 있는 가운데 창업자가 CEO를 겸하고 있는 기업은 메타(페이스북)가 유일하게 됐다.



◇ 미국 주요 가상자산 현재 시세... 2021.12.01(수) 08:14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거래대금 상위 암호화폐들의 현재 시세.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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